캐나다는 이민과 취업 비자로 매년 수많은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나라입니다. 특히 IT, 헬스케어,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전문 인력을 선호하고 있어 한국인에게도 좋은 기회가 됩니다.
캐나다 취업 비자 종류 및 조건
- 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 (TFWP) – 고용주 스폰서 필수
- Express Entry – Federal Skilled Worker (FSW) – 점수제로 영주권까지 가능
- Global Talent Stream (GTS) – IT, 엔지니어 등 전문직 패스트 트랙
주요 추천 직군 & 예상 연봉
직종 | 연간 평균 연봉 (CAD) | 원화 환산 (2025년 기준) |
---|---|---|
IT 개발자 | 80,000 ~ 120,000 | 약 8천만 ~ 1억 2천만 원 |
간호사 / 헬스케어 | 70,000 ~ 95,000 | 약 7천만 ~ 1억 원 |
엔지니어 (기계/토목) | 75,000 ~ 100,000 | 약 7,500만 ~ 1억 원 |
전기 기술자 | 65,000 ~ 85,000 | 약 6,500만 ~ 9천만 원 |
용접·건설기술자 | 60,000 ~ 80,000 | 약 6천만 ~ 8천만 원 |
캐나다 취업 비자 준비 절차 (실전 꿀팁 포함)
- 고용주 찾기 (Job Offer 필수)
- Job Bank Canada: https://www.jobbank.gc.ca
- LinkedIn / Indeed / Monster 등 적극 활용
- LMIA 신청 여부 확인 (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)
- 고용주가 캐나다 현지에서 사람 못 구할 경우 발급
- Work Permit 또는 Express Entry 지원
- 추천: 영문 이력서와 Cover Letter 완벽 준비
캐나다 취업 후 영주권 전환 전략
- ✔ Express Entry로 바로 영주권 신청 가능 (점수제)
- ✔ 주정부 이민(PNP) 활용 시 추가 가점 가능
- ✔ 가족 동반 및 배우자 취업 비자 동반 신청 가능
생활비 및 준비 팁 (2025년 기준)
- 월세 (밴쿠버 기준): 1,500 ~ 2,500 CAD
- 식비: 월 400 ~ 600 CAD
- 자동차 보험: 월 200 ~ 300 CAD
✔ 캐나다는 의료 혜택이 좋고, 육아·교육 지원이 뛰어나 가족 이민으로도 인기입니다.
핵심 요약
- ✔ 캐나다 취업 비자는 직종별 전략이 필요하다
- ✔ 영어 점수와 경력이 중요한 포인트
- ✔ 영주권 전환 고려해 Express Entry 적극 활용
- ✔ 준비 잘하면 안정적인 커리어와 가족 이민까지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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